길동노래방후기38 살짝 매너모드 한 상태라 ㅋ
- 팩트 제제
- 2021년 4월 27일
- 1분 분량
길동노래방후기38
서로 바쁜일때문에 진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조우…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의기투합 하여
직장동료들하고만 갔었던 윤부장에게 가기로합니다.
친구들중에 이쪽은 제가 빠삭하게 잡고 있는지라 대장질 좀 했죠.
준비 잘하라는 전화한통해주고 금방 달려갔죠.
룸에 도착후 윤부장 따로 밖으로 불러내서 친한친구들이고 룸쪽은
처음이니 초이스 추천 신경 많이 쓰라고 신신당부.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친구들 휘둥그레 하는 표정에 절로어깨에 뽕이 잔뜩.
그래도 역시 윤부장은 단골을 먼저 챙기는지귀띔으로 무조건 앉히라고 한명을 추천해주네요.
그렇게 저는 먼저 초이스 친구들도 한명씩 초이스를 마치고 다시 룸으로..
제가 앉힌 친구는 혜원이라는..앳되고 어리고 이쁜..영계!! 슬림한 체형..적당히 봉긋한 라인잡힌 몸매가 일품!!
친구들은 각자 취향따라 왕가슴도 얼굴 이쁜 도도할거 같은 아가씨도 그리고 육덕스탈까지ㅎ아주 골고루 앉혔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아님 애들이 이런곳은 많이 안가서 그런지..
파트너들과 질퍽한 시간보다는 음주가무위주로 많이 논것 같네요
노래에 블루스에 ㅎㅎ 다들 손은 어떤작업을 하고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간단한 스킨쉽정도만 한듯..제가 제대로 가르쳐 주고왔어야 됐는데 저도 영계가
맘에들고 이뻐서 살짝 매너모드 한 상태라 ㅋ 다음번에 아마 지명 삼고 또 볼듯 싶네요!

길동노래방후기38 윤부장 언니들때문에 임팩트있엇어요 재밋었네요
저번에 제대로 달려보려다 파토나서.. 조만간 가야지 하고 벼루고 있었는데 그젠가 당첨날이엇나보네요 ㅎ 선배랑 친구하나랑 셋이서 한잔하고 취중진담에 꺼넨 말한마디가 실행으로 이루어졋네요..
윤부장께 전화 하고 쐇습니다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담소나누고…잠시후 초이스 봅니다 들어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탈 슴가를 가진언냐가 눈에 띠기에 마인드확인하고 착석시킵니다.
친구랑 선배도 몇번 초이스 하다가 각자 스탈에 맞게 추이스 하네요 초이스한 언니들 다 들어오고 탐스럽게 생긴 가슴러쉬 바로 들어갓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슴가 촉감을 느껴보고 싶어 손을 쑥 넣어봅니다 크기도 너무 과하지 않게 크면서 탄력잇게 자리잡고 잇네요 말좀 나눠 보고 노는데 마인드도 좋고 윤부장 말대로 초이스는 잘했다싶어 안심이였구…
간단하게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제가 술은 잘못먹는데… 분위기가 빨자는 분위기여서 2병이나 비웟네요… 몸은 취할때로 취햇는데 저쪽에서는 테이블 연장이야기 하고 잇더라구요
윤부장 언니들때문에 임팩트있엇어요 재밋엇네요
길동노래방후기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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