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34
지난주에 달렸습니다… 불금이기도하고 휴가철이기도한 지금의 시점에
꼭 한번은 달려야겠단 생각이 굴뚝같더군요…
뭐…혼자 달리긴 좀 그래서 휴가중인 친구녀석과 함께 달렸습니다. 전 휴가가 따로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여름끝날때쯤 가려고 하거든요..
일찌감치 윤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들도 많이 들어오네요..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있자니 뿌듯해집니다. 몇명은 전에 앉혔던 아가씨들도 보이고,,
오늘은 뉴페이스로 앉혀보기로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서 슬림한 아가씨로 초이스하네요…
마침 그둘이 아는 사이라서 놀기에는 더욱더 좋았던것같네요..
클럽에 자주 간다는 아가씨들 덕분에 클럽분위기 맘껏내며 룸타임내내 즐겁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배웅받아 업소를 나서는데…. 훈훈하네요…
윤부장님한테 담에 또 오겠다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34 멘트 같은 것들도 괜찮았네요..
목요일날 운명의 달림이 시작됐습니다~~ 꽁돈도 생겼겠다 빠방하게 놀려고 회사동료들 3명들 꼬드겨 ㄱㄱ싱~ 도착 5분전에 윤부장한테 간다고 전화주니 앞에 대기하고 있겠다고 하네요 입구 도착해서 윤부장이랑 같이 룸으로 이동하고 .. 안에서 대기시간 물으니 지금 상황 괜찮다고 5~10분 정도만 있음 된다고해서 동료들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잡담 조금 하니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하네요~
아가씨들 3조까지 20명 정도 보고 다 마쳤네요~ 얘들 와꾸도 좋고 초이스 볼때 잘 웃고 밝은 얘들만 골라서 초이스~ 부장님 설명 50% 분위기 50% 보고 초이스 신중히 했네요~ 확실히 아가씨들이 수질이 좋아
기본 와꾸가 되니 여러가지를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네요~ 애들이 몸매가 드러나는게 옆구리 살도 없고 배나온 애들도 없어서 괜찮았네요~ 춤도 좀 추더라고요 밝은 애들 초이스 해서 그런지 말투도 활기차게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괜찮았고 스킨십 게임도 하면서 진하게 놀았네요~
근데 애들이 게임을 좀 잘하네요 ㅠㅠ 파트너 살도 가슴도 탱탱한게 만지는 맛도 쏠쏠하고 터치 할때도 잘 받아주면서 추가되는 센스멘트 같은 것들도 괜찮았네요.. 부장님이 중간 중간 서비스 안주도 넉넉히 줘서 술도 잘 넘어가고 마무리도 잘 받고 잘 놀았네요~
컨디션 한병 룸안에서 마시고 나와서 해장하실꺼 대접한다고 했는데 룸안에서 많이 먹어 담에 오면 더 달라고 하고 택시타고 하루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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