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18
지난주에 카톡으로 윤부장님에게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왠지 혼자 갈려니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많고 또 제 성격이 조금은 내성적이라 아가씨 초이스 할 때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걸 존재한 윤부장님만 믿고 방문한다고 예약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초이스를 보기 전 윤부장님이 원하는 연령대 스타일 성격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고 초이스 볼 때 추천해 줬습니다 그중 하늘이라는 아가씨를 추천받았습니다 저한데 걸어오면서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는데 심쿵~~~~ 잘 웃고 성격이 참 밝은 아가씨였습니다
무엇보다 저한데 안겨서 리드를 해줘서 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못하니까 제 몸 여기저기 만지고 장난도 먼저 걸고 정말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집에 갈 때도 입구까지 같이 안내해 준 윤부장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한 번 더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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