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28
불알친구가 공무원 2년째 공무원 준비하는데 진짜 불알친구라서 술좀 사달라고 징징대길래
오징어회에 소주 한잔하고 있는데 친구녀석 외롭다고 진짜 한 시간 넘게 징징대고 잇길래 저도 술이 어느 정도 올라왔고
요새 수입도 괜찮은 편이라 공무원 합격하면 소고기 양껏 얻어먹기로 약속하고
윤 부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다고 하기에 바로 입성
친구 녀석 술이 깬 건지 긴장한 건지 표정 웃기네요 ㅋㅋ
윤 부장 반갑게 인사하고 제 친구 보더니 못 보던 형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 주고 저를 엄청 띄어주네요 친구 옆에서 으쓱하면서 받아줬습니다 ㅋㅋ
아가씨 초이스 바로 보여달라고 하니 5분만 기다리면 7~8명 바로 볼수 있다고 하길레 바로 오케이땡큐 했습니다.
4~5분 정도 뒤에 초이스 4명씩 2조 보여줘 버리네요 ㅋㅋ
기억도 잘 안 나지만 믿고 가는 윤 부장 픽 찬스 써서 파트너 앉힙니다
역시나 대만족… 윤 부장이 가게 아가씨 전부다 먹어본 건지 의심될 정도로 마인드 픽률 쩌네요 ㅋ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친구랑 놀다 갔네요 괜히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헛바람 들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ㅋ
길동노래방후기28 잘해주셨으니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친구이자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하며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인터넷검색 이용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을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 듣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모두 좋았습니다 1조에 6~7명 보고 2조에 5명 봤습니다 사실 아가씨들을 더 보고 싶었으나 그때 초이스 본 아가씨들 중 마음에 드는 아가씨 꽤 있어서 저는 하니, 친구는 미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가슴 성형을 하면 또 싫어합니다 전 성숙한 외모에 짤 빠진 몸매를 좋아하는데 하니가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일렬로 줄 세워서 볼 때와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이쁘네요
아가씨 둘 다 20대 중반이라 말도 잘 통하고 특히 성격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과의 어느 정도 교감이 통한 후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하니가 한쪽 다리를 제 다리 위로 쭉 넘기면서 올라타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살짝살짝 보이는 허리라인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물발 시작… ㅋㅋㅋㅋ 아가씨들도 전혀 개의치 않아 해서 신경 안 쓰고 마음껏 만지면서 잘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 잘 놀았어요~~
잘해주셨으니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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