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28
어제는 불금이라 친구 놈 두명과 회합? 을 했습니다. 매운 닭발에다 소주 좀 찌끄리면서 얘기 나눴죠..
뭐… 남자 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 게 다 뻔한 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 좀 하다가 여자 얘기로 화제 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가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ㅋㅋㅋ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ㅋㅋㅋㅋ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 감으로 의견 모아지고 윤 부장님한테 연락해 봅니다.
와꾸 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요..ㅎㅎ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해요..
수위가 좀 약한 게 흠이긴 한데… 그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는 최고인 듯…
그래서 늘 찾는 거고요.. ᄒᄒ
초이스 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 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친구 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랑이를 한참 벌이네요…
자식들… 못나 보이게 그려.. ㅋㅋㅋ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ㅋㅋ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 곡씩 시키니…. 셋 다 노래를 잘하네요?ㅎㅎ
보통 하나 정도만 잘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 좀 해주고 좀 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가슴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최고인 듯….
룸 타임 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길동노래방후기28 자주 갈 거 같은 느낌이…ㅎㅎ
지난주 친구랑 넷이서 새벽에 달렸습니다. 윤 부장님 인상은 정말 늘 좋으시더군요. 이것저것 다 설명해 주시고 ㅎㅎ
도착해서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기다리는데….. 아가씨들 한 10명 남짓 본 것 같네요
근데 친구 놈이랑 하필 겹쳐가지고 제가 포기하고 가슴 큰 아가씨 골랐습니다 ㅎㅎ
두 명다 이쁘고 몸매가 좋더라고요. 역시 윤 부장님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무튼 룸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애인 같은 느낌 받고 재밌게 놀았네요.
노래 부르는데 백 점 나오면 오만 원짜리 한 장씩 꽂기로 하고….
십만 원 나갔다는…ㅜㅜㅋ
그렇게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놀다 보니 룸에선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파트너 몸매가 워낙 좋아서 만지면서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ㅎㅎ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다음엔 좀 술을 덜먹고 가야겠네요 ㅎ ㅠㅠ 안 가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가보시는 게 ㅎㅎ
윤 부장님 다음에도 좋은 아가씨들 부탁드려요~
자주 갈 거 같은 느낌이…ㅎㅎ
길동노래방후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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