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27
친구와 만나 소주 한 잔 마시고 유흥을 달리기로 의기투합…
윤 부장님께 전화를 걸어 2명 가니 잘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하여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룸으로 입성~
맥주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신경 써서 모시겠다는 윤 부장님 말에 빈말이어도 격식 잘 갖추고 예의 바르고 일다 기분은 좋았네요~
한 1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됐다며 바로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중 눈에 띄는 아가씨 3명 정도 포착 ㅋㅋ
친구 놈은 한 아가씨 앉히고~ 저는 3명 중…. 고민하다 괜찮은 아가씨가 누구냐 물어보니~
윤 부장님이 나리라는 아가씨 추천해 주더라고요~
덥석 물었습니다 마인드도 좋다니^^
믿고 앉혔네요^^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 시키네요~
아주 마인드 좋았네요~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기가 막히게 해주네요^^
룸에서 노는 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음^^
아가씨들이 매너도 있고 놀 때는 몸 안 가리고 분위기 잘 타도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아~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정말 마인드 죽이네요^^
그렇게 아쉽게 끝낼 수 없어서 연장한 번 더 갑니다! ᅲᅲ
두 번째 타임 연장이라 그런가..
정말 잘하더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완전 여자친구 같은 느낌?
진자 편안하게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쳐버립니다..
그녀에 푹 빠져서 다음 주에 바로 또 갈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봐요 윤 부장님 잘 놀다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27 몸매도 탱글탱글하고.. 피부도 탱글탱글~
친구이라 둘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저랑 친구랑 원래 꿍짝이 잘 맞는데.. 둘이 급당겨 룸 놀러 갔다 왔네요~.. 친구 놈이랑 저랑 단골까진 아니고 자주 가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자리하게 됐네요..
담당 윤 부장님 전화 넣고 이동했습니다.. 안주도 잘 챙겨주고 아가씨 초이스도 잘 마쳐주더라고요..
각설하고 10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대기시간 20~30분 걸린다고 해서 좀 빨리 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룸 안에서 노래 부르며 맥주나 먹고 있었죠
좀 기다리니 윤 부장님이 맥주 안주로 땅꽁^^ ㅎㅎ 넣어줘서 그거랑 맥주랑 먹고 있다가 초이스 간다고 해서 ok 하고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총 열댓 명 보고 보라라는 얘 초이스~ 유니폼 같은 홀복에 옷 스타일이 완전 핫!!!
나이도 어려 보이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나이 물어보니 21살.. 저랑 11살 차이..ㅋㅋ;; 9살 차이라고 걔한테는 말했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탱글탱글하고.. 피부도
탱글탱글~ 만졌을 때 부드러운 게 느낌 좋았습니다 … 얘가 노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전통적인 개임은 하나도 못 이기고 계속 졌네요 .. ㅠㅠ
스킨십도 화끈하게 잘하고.. 올 터치에도 내색 안 하고 잘 받아주는 거 보니 .. 얘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때도 덜 탄 게 괜찮았습니다.. ㅋ
마무리 때도 조금은 어설프지만.. 뭔가 열중적인? 이상한 분위기라 ㅋㅋ 얘가 붙임성도 있어서 잘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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