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21
마음이 울적해서 다녀왔습니다 ㅜㅜ 오랜만에 고추 세 놈이 서 역 근방 소줏집에서 한잔하는데
유흥이 급당기더군요결국 우린 이대로 갈 순 없다 함 달리자 하는 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유흥 세계로 입성 윤 부장님한테 전화 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건 왕가슴이 다로 맘먹었고 쭉 둘러보니까 초이스 계속 들어오더군요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고 요즘은 다 예쁘지 않나요?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시아 언니를 초이스 친구 놈들도 초이스
딱 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시아 너무 좋네요 이 언니 나이는 20중후반 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 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왕가슴의 누나 가슴에 푹 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
길동노래방후기21 언니들 앉자마자 정신줄이 놓아지네요
얼마 전에 결혼한 친한 친구한테 결혼 식도 못 가고 해서 술 한 잔 쏠 겸 저렴하고 진하게 술 한잔할 수 있는 곳!! 윤부장님이 괜찮다 싶어 일단 출발합니다 ~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런… 켁. 이건 뭐죠 들어서자마자 보니 여기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 술 마시러 오는 사람들인가 입구에서 담당 윤 부장님을 찾는데 역시 장사가 잘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ㅎ
그렇게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 부장님이 지금 조금 손님이 몰려서 그렇다며 초이스는 한 20분 후에 가능하다면 맥주 한잔하면서 기다려 달라는 말 ….
어쩔 수 없이 기다리며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 어느새 초이스 시작 아가씨 14명 보여주네요.. 후들후들 아가씨들 다 보고 물어봤죠 아가씨들 중에 윤 부장님 확실히 추천할 수 있는 아가씨가 있냐고 ㅎ
일단 믿고 놀기로 했으니 ㅋ 헉 들어오자마자 켁~~ 안기기부터 하네요.. 언니들 앉자마자 정신줄이 놓아지네요
초이스 하자마자 애인모드 들어가니까 단방에 어색한 분위기는 없어지더군요 역시 윤 부장님 추천대로 초이스 하니까 아가씨들이 확실히 서비스가 좋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질펀하고 먹고 마시고 놀았네요. 뭐 좀 기다린 거 말곤 만족 만족 대만족ㅎ 윤 부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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