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7 윤 부장님 음센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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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과 일식집에서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좀 진지하게 할까 하는 맘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 일 잔 하는 도중 짝짜꿍이 맞아 동생 놈이 오늘 꼭 달려야 되지 않겠냐며 한번 쏘랍니다.

그래서 오케이 때리고 바로 윤 부장님한테 콜 오늘 막바지라서 아가씨도 많고 손님도 많다네요~

대강 10시쯤?? 도착하니 가게가 바글바글합니다 어차피 통화할 때 윤 부장님이 아무 걱정 말고 자기만 믿고 오면 된다기에 ..

맥주 한잔하면서 살짝 기다리니 역시 깔끔한 윤 부장님!!

우르르 아가씨들 들어오길래 바로 초이스~~

맘에 드는 애들 몇 명 추천받아서 몸매도 보고 가장 꼴리는.. 아니 끌리는 애로 초이스 완료!~

언니 이름은 현아씨 몸매도 꼴릿 한 게 섹기 가득한 미소에 뻑이 갔죠ㅋ

룸에서는 좀.. 체면 차리고 놀았네요.. 적당히 노래 부르고 술 마심이 서 게임하고..

그래도 동생 앞이라 그런지 친구들하고 있는 거처럼은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만질 거 다 만지고왔네요..ㅋㅋㅋㅋ 아가씨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물론 생긴 것도 괜찮지만 마인드가 아주 그냥.. 그리고 가슴도 자연산~~

암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윤 부장님 음~~센스 있어~~!!

친구 놈이랑 술 한 잔 먹고 어디 당기는데 없나 고민 중 전에 갔던 윤 부장님에게 좋은 기억이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 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해 주셔서 좋았네요 ㅎㅎ 도착해서 윤 부장님 찾으니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윤 부장님 금세 들어오셔서 맥주 한 잔 먹으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ㅇㅋ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들 입장 한 15~20명 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세희라는 언니 초이스 친구 놈은 은정이라는 언니 초이스 했네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 큽니다. 얼굴도 이쁘네요 친구 놈 파트너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은데 섹기 있게 생긴 게 꼴리게 생겼네요. 인사하는데 제 파트너 몸매 보고 입이 쩍 벌어지네요

정말 볼륨감이 넘쳐 흐르네요 몸매만 감상해도 시간 다 가겠어요 언니들과 터치도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원래 룸 가서 노래도 안 하고 잘 놀지도 못하는데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룸에서 논거치고는 정말 재밌게 놀아 본 거 같네요 윤 부장님 때문에 정말 재미나게 놀다 갑니다. 담번에도 좋은 언니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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