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34
며칠전에 갑자기^^ 늘 급달이긴하지만 여튼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혼자 가기에는 쩐의 부담이 있어서 아는 동생놈 소주한잔 사주면서 살 꼬셔서 같이 갔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맞이해주는 부장님은 항상 땡큐이고요 룸에서 맥주로 간단히 입가심 하고 잇는데 부장님이 10분후에 초이스 한다고 하셔서 노래 몇곡부르니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1조에 3명 봤는데 모두 패스하고 다음조 2조에서 4명 봤는데 일행 모두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아가씨 착석하자마자 앵기는데 오늘 좋은 시간 보낼거같은 예감이... 초이스 아주 잘했네요ㅎ 폭탄주 말아서 거국적으로 한잔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룸에 들어온 아가씨 모두 몸매라인 기차고 얼굴 이쁘고 그랬습니다.
제 팟은 무슨 운동을 했는지 몸이 탄탄함이 느껴지네요... 힘이 좋을듯^^ 다리라인도 죽이고요^^ 슴도 좋아서 부딪치는데 그 푹신함에 흥분도 올라가고ㅋㅋㅋ
아가씨들 터치 적극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런게 좋은거구나 싶었습니다. 가끔 목석같이 앉아있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내상 입은적 있었는데 오늘은 마인드 좋은 언냐가 해주니 룸분위기 살아있네요~~~
오늘 초이스는 부장님 추천으로 하지않고 제가 선택했는데 잘한 초이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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