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33
윤부장님에게 가서 한잔 마셨습니다. 부장님을 잊을만하면 찾게된다는... 이런게 인연인가봅니다.^^
친구랑 술푸다가 급 달림신 강령해서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일말의 망설임없이 마치 기다리고있었다는듯이
그럼 당근이지 콜을 합니다. 짜슥이!!! 이래서 남자는 다 똑같은거 같네요!!!
술한잔 걸치면 여자가 생각나는게^^
가게 도착해서 부장님과 상봉의 깊은 연을 나누고ㅋㅋㅋ 룸 입성해서 또 맥주로
입좀 헹구고 바로 초이스 고고고고^^
살포시 부장님께 좋은 아가씨 부탁렸는데 입장하는 아가씨 보니 눈호강하고 안구정화됩니다.
초이스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국에 눈웃음이 제일 좋고 슬랜더 스타일의 아가씨로 착석시키고
아가씨 안자마자 술말더니 한잔 주면서 알아서 앵겨버리네요^^ 헐!!!
싹싹하면서도 적극적이고... 특히나 눈이 매력적인 제팟
얼굴이 이쁘면 마인드가 별로였던 다른 언냐와는 비교되 안되는... 마인드 최강 팟이었습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는 아니... 누구나가 이런 처자 만나면 행운일겁니다.
와꾸는 와꾸대로 사이즈 나오지 마인드는 마인드대로 최고이지... 뭐하나 빠진거 없고 부족함이 일도 없는
제팟 이름은... ㅎㅎㅎ 저만 알고있겠습니다.
님들도 윤부장님 방문하면 찾아보세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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