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2
퍼블릭 룸에 다녀왔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가씨들 와꾸가 기가 막히단 소문을 너무 많이 들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ㅎㅎ 윤 부장님한테 전화드렸더니….
반갑다고…. 빨리 오시라고 하네요… 첨 전화한 건데 마치 어제도 만났던 친한 사람처럼 대해주시니…
영업을 참 잘하신다고 해야할까요?ㅎㅎㅎ 암튼… 택시 타고 달렸습니다. 도착했더니 윤 부장님 마중 나와있네요…
들어갔더니 웨이터형이랑 기타 스태프들이 일제히 인사를 하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형님대접이랄까?ㅎㅎ
업소가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윤 부장님이 앞으로 자주 와야 할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해주시더군요..ㅎㅎㅎㅎ 윤 부장님 생각보다 좋은 거 같아요… 신사 같은 느낌도 많이 나고..ㅎㅎ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후… 생각보다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떼로 들어오네요… 대학생 같은 아가씨들도 많고…
초이스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아가씨들이 많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일찍 올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잘 놀 것 같은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옆자리에 앉혔더니 싹싹하게 안기네요..ㅎㅎㅎ 가슴의 느낌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뭐… 하드하게 놀 순 없는 게 약간 흠이긴 하지만… 가끔씩은 댄디하게 노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 부장님 가끔은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 윤 부장님 땡큐요~~
윤 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 부장님 안내로 위층으로 올라가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 부장님 외쳐주시네요.ㅎㅎ
역시 날은 잘 맞춰왔다… 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ㅋ 음……… 장고 때려야 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 20명 본 거 같은데…. 마지막 본선 진출한 3명 중 하날 못 뽑겠는 거예요.. ᄒᄒ
참나….. 다 앉힐 수도 없고…. 돈만 있었으면 그냥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 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 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냐며 앙탈을 부리는데…ㅎㅎ
술집 와서 혼나보기는.. ㅋㅋㅋㅋㅋ 그래서 벌주 한 잔 말아서 혼자 마셔주고…. 너도 한잔해라… 나도 한잔한다…. 이렇게 마시다 보니 벌써 한 병을 뚝딱….. ㅜㅜ 윤 부장님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잔뜩 넣어주시고 나가시네요..ㅎㅎ
이래서 자주 오게 된다는… ㅋ 대학시절 얘기해 주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팝 때문에 노래도 한 곡밖에 못했다는… ㅋ 그래도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팟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 부장님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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