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1
지난번에 독고로 저 혼자 갔다가 첫 방문 느낌이 좋아서 토요일은 닭발에 소주 한잔하고 친구 둘 데리고 입성!
사근사근하고 말도 잘하는 윤 부장님..
저는 한번 놀았던 아가씨가 편하기에 수현이란 아가씨를 지명으로 꼽고. 윤 부장님에게 나머지 친구 두 놈 초이스 부탁.
윤 부장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 파트너를 기억하고 계심.. 허걱.. 근데 조금 기다려야 된 댄다네요..
내 지명 아가씨 때문에 30분 정도 기다리고 초이스 시작. 내 눈에는 그게 그 아가씨 같고 다들 이쁘기만 하구먼..
내 친구 놈들 재기 시작합니다.. 부장님이 그래도 그중에 제일 이쁜 언니 서비스 좋은 언니를 추천해 주셔서 초이스 후
언니들을 앉힌 후 룸 안에 불 줄이고 인사 후 친구 놈들 난리 났음.
제 친구 두 놈은 원래 다른 곳 다니던 놈들인데 아가씨들 와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내 기분도 괜히 으쓱해지고. 윤 부장님에게 감사해서 팁도 2만 원 주고 나왔네요.
토요일 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많지 않았음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그런데 룸에서 나올 때는 바글바글했습니다. 역시ㅋㅋㅋㅋ 내가 시간 때가 잘 맞아서 그런지 ㅎㅎ
윤 부장님께서 손님들이 늦게 오는 편이라 10시 안에만 오면 아가씨들 많다고 했으니까 다음에도 이 시간 때쯤 오는 게 좋겠네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다시 찾게 되는 거 같네요..^^*
길동노래방후기11 매력있는 섹시파트너 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ㅎ
오랜만에 달렸네요. 윤 부장이 입구까지 나와서 인사해 주네요. 왠지 기분이 좋네요. 대우받고 사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 부장님 만나서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 한 잔 걸치다 보니 아가씨들 입장…. 역시나 예스러운 시스템이 나름의 멋과 운치가 있는듯해요..ㅎㅎ
와꾸는……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정말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 하기가 어려웠다는….. ㅎ 어찌어찌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 아가씨는…. 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ㅋㅋ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리 하다는…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 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 흰 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 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 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 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파트너 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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