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19 완전 분위기 메이커에 에이스~~~

잠실노래방후기19

잠실노래방후기19

친구들하고 길동 횟집에서 쐬주를한잔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갈까하다가 한놈이 슬슬 발동을 걸어 한잔더~한잔더~ 이왕 놀꺼면 확끈하게 놀자면서 가자고하네요. 핸드폰을 찾아보니 윤부장님 전번이 딱 있네요. 전화걸어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아무래도 피크타임이라그런지 손님들이 많았고 룸까지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맥주 한잔하고 있으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 한놈 맘에드는 처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따라 눈에 띄는 언니는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지나지 않아서 윤부장님이 에이스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2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는것이였습니다.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적당한슴가..힐을 신어서 살짝 올라간 아담한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 얼굴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 따라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라는데 그래서그런지 요즘잘나가는 댄스곡도 춤까지 추며 소화하더군요. 쫌 놀았던거 같습니다. 완전 분위기 메이커에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