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노래방후기8
이름이 참 엔틱?하고다나 할까. 윤부장님 방문해서 놀러갔다왔습니다.… 아가씨들 와꾸가 상당하다는 입소문을 많이 들었는데 확인할겸 전화를 때렸죠.…
윤부장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네요. 아가씨들 많다고 오기만하라고….ㅎㅎ 바로 절친한놈하고 둘이 택시타고 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마중나왔네요.…
생각보다 나이가 젊은데요.?ㅎㅎ 깔끔한 스탈의 윤부장님은 딱봐도 사장님이네요.…ㅎㅎ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정말로 아가씨들 쭉쭉빵빵이네요. 눈을 어디다 돌려야할지.난감하더군요. 제일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받아 하나씩 앉혔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는 모두다 훌륭하니까.잘노는 아가씨가 젤 좋겠더라구요. 통성명하고 폭탄주한잔씩 말면서 얘기좀하고 게임을 좀했습니다. 왕게임ㅋㅋㅋ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약간 19금적인 행동들도 많이 시켰죠.ㅎㅎ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질퍽하게 노는거하고는 또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윤부장님 자주는 못가도 한번은 꼭 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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