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노래방후기4
윤부장님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가 길을 헤메서 부자인 차타고 절 픽업해주시네요
픽업서비스 좋았고 차에서 인사하는데 서글하니 인상좋고 편해서 기쁜마음으로 부장님과 가게 도착했네요
가게도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해서 정돈된 느낌이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또 더더욱 중요한게 아가씨였는데 룸에서 초이스 보는데 엄청 느낌 좋은 처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착석시켰는데...
아가씨가 안자마자 조용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는데 목소리가 얼굴만큼이나 이쁘고 매력적이고 매너있게 느껴졌습니다.
음... 베리 굿이었네요
나름 아가씨 기본은 되어있어고요 오늘 잘놀거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윤부장님을 잘 찾아온거 맞았고요^^~~~
룸에서 단 둘만의 시간... 소극적은 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녀... 당황스러웟지만^^ 기부니가 베리 좋은건 어쩔수 없는가봅니다.
이럴려고 룸을 방문하는거잖아요?ㅎㅎㅎ 모자람 일도없이 룸에서 신나게 팟이랑 즐기다 왔네요
부장님 처음 방문인데 픽업도 해주고 좋은팟도 해주고 감사하네요 다음번에 꼭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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