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16
드디어 윤부장님 뵙고왔습니다. 첫인상부터가 믿음직 스러웠네요. 예전에 일요일날 가려다 못가고 요번에 어떻게 기회가생겨서 친구들에게 꼭 가야한다고해서 대리고 우루루 윤부장님에게 갔네요.
윤부장와 이런저런대화후 초이스 시작~~ 제스타일을 초이스전 윤부장님께 얘기해 드린지라 윤부장님이 알아서 몇명 데리고오고 그중에서 미희 초이스 미희 라는 아가씨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애땐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윤부장님 추천은 역시 달랐네요. 엥엥거리면서 제 몸에서 손을 안때더군요.ㅎ 살결이 참 곱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지.정말 아이유 빙의된줄알았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윤부장님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돌아갑니다~다음에는 혼자서 가보려고요. ㅎ 수고하시고요. 다음에 갔을때도 잘부탁할께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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