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17
즐달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친구놈한테 연락해서 만납니다. 음식점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금요일이라 혹시나 메이드가 안될런지.살짝 걱정해보면서 윤부장한테 연락해봅니다.
불경기라서 그런지 예상만큼 바쁘지는 않은듯해보이는데요. 윤부장이 지금 바로오면 된다고 말해주네요. 도착하니 윤부장 어느새 입구에 나와서 기다리네요. 늘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면 술맛이 더 난다는.ㅎㅎㅎ
오늘 아가씨 수질 괜찮다고하는데 기분이 급 좋아지고 룸에 들어와서 친구놈하고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이 8명정도 들어오네요. 나름 괜찮은 와꾸도 보이고 실실 웃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띄네요. 자세히 보니 저번에 앉혔던 그 아가씨라는.ㅋ
친구놈은 약간 육덕진 스탈로 초이스하고 전 그 실실 쪼개는 아가씨로.ㅋㅋㅋ 오빵~ 왜 인제왔엉? 한마디에 그냥 녹네요. 저번에도 애교섞인 교태에 살짝 맛이 갔었는데 이번에도 절 살살 녹여버립니다.
이것저것 섞어 마시다보니 시간도 흐르고 술기운도 돌고 넘 달리면 낼 출근에 지장있으니 오늘은 이만~~하자며 불굴의 의지로 마무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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