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14
윤부장님께 전화 예약하고 갔습니다. 전화예약하면서 둘이 방문할거고 둘다 추천아가씨만 부탁드리고 그리고 요즘 힘들어서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거니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드가 제일 좋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드리고~~ 방문했네요
룸에서 동료랑 같이 맥주 입가심하고 대기타고 있는데 10분후에 부장님 들어오셔서 초이스 진행한다고... 딱 두명 데리고 왔더군요...
약간의 실망감... 그래도 부탁드린게 있으니 어련히 알아서 해주겟지 하고 데리고 들어온 두명의 아가씨.... 추천으로 알고 바로 앉혔네요 제팟은 은진이라는 친구인데 눈웃음이 되게 매력적이었고 긴 생머리에 약간 섹시한 느낌도 있었고... 늘씬하면서도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대 확실한 들어간 몸매핏 무척이나 좋았네요
그리고 중요한게 마인드....
대화하면서 절 응시하고 말하고 들어주고 손은 절 가만히 두질 않고 제 손도 마구 움직이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주고.... 가끔은 조용하게 때론 적극적으로 절 들었다놨다... 강약조절 좋고 남자를 다루는게 아주 명품이엇네요 부장님 감사요 이만 마칩니다.ㅎ
마직막 한마디 더... 또 방문합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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