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13
한동안 달리기^^를 하지 않았더니 근질근질하고 여자가 그리워지기 시작하네요~~~
친구들은 벌써 결혼해서 가정도 꾸리고 있어서 가정에 몰두하는건지 약속을 주말로 미루네요
한참때는 같이 많은 일을 겪고 즐겨는데... 혼자 청승맞게 남았네요^^
일단 여자가 그리운마당에... 아주 예전에 방문했었던 윤부장님께 전화부터 넣었습니다.
부장님이 전화받더니 무척 오랜만입다라고 기억해주십니다.
전화로 간단하게 안부인사하고 혼자 갈건대 어떠하냐 했더니 당근 괜찮타고 하시네요
독고 방문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간만이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는 도중 아가씨들이 복도에 보이는데 후끈해지네요^^
부장님께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좀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5명 입장했고
그중 두명의 아가씨가 고민이 되엇는데 부장님이 베이글스타일의 유리를 말씀하셔서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은 고양이상에 성괴필 없는 자연인 얼굴^^ 몸매가 기똥찻습니다. 베이글^^
그리고 특히나 허리라인이 죽입니다.
룸타임 같이 보내는데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팟에게 빠졌습니다.
간만이고 아쉬움도 남아서 연장들어갔고 연장때도 잔잔하면서도 후끈하게 즐기다 왔네요
기분좋게 술마시고 왔네요~~~ 윤부장님 여전하십니다.^^
갈매노래방후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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