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17
바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냥 무작정 에이스 꽂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언니 하나 소개해주더군요.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바로 그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마음에 안들면 바로 바꾸려했는데 그런생각은 기우 . 이번에는 혼자 다녀왔는데 . 얘가 정말 마음에 드는겁니다. 업소애지만 따로 밖에서 만나고 싶을만큼. 조곤조곤 옆에 앉아서 코 찡긋 웃으면서 말하는게 정말 살살 녹더군요.
혼자 가니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얘기하는것도 또 재미더군요. 얘는 그래도 여기서 일할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왜 있는지 궁금할 따름. 아무튼 둘이 너무 진하게 놀고 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왔다가 술한잔 주더니 조용히 나가더군요. ㅎㅎ
고마워~~ 그렇게 룸타임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도 꼭 그아가씨로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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