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16
일전에 지대로 달리려다가 파토나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기회가 다시 왔네요 선배1 후배1 그리고 나ㅎㅎㅎ 셋이서 소주 각1병씩 마시다고 룸 이야기 나와서 세명다 의견일치하고 다시함 지대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윤부장님께 연락해서 주소받고 쐈습니다.
윤부장님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담소도 조금 나누고 기다림 없이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의 언냐 블록한 슴이 눈에 바로 밖히길래 부장님께 마인드 확인하니 좋다고 하셔서 바로 초이스하고 착석시켰습니다.
선배1 후배1 도 스캔 막하다고 각자 스타일에 맞게 초이스하고 착석시키네요 언냐들 세명 모두 착석해서 룸타임 시작했고 저는 제 팟 슴으로 바로 러쉬 들어갔더니 언냐 잠시 움찔하더니 웃더군요 ㅎ 팟이랑 말도 나눠보고 놀아보는데 부장님 말씀대로 마인드 좋았고 초이스 잘했다싶어 안심도되었고^^ 여튼 그렇게 놀았는데... 룸분위기가 술먹자는 분위기여서 2병이나 비웠네요
제가 술이 쎈편은 아니어서 몸은 취해있고 선배나 후배 둘다 연장이야기 하고 있고~ 아가씨 임팩트 좋았네요 부장님!!!
진접노래방후기16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