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15
지난 금요일밤이었습니다. 회사회식이 있어서 3차까지 쭈우욱 마신후 정예멤버 4명이서 모여 유흥가기로 결정하고
부장님께 갔습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불금임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기똥차게 맞아서 대기타임 없이
룸에 들어갔고 웨이팅 없이 초이스 진행되었습니다.
빠르게 초이스 시작했고 대리님 두명이 먼저 아가씨 초이스하고 막내이자 동기인 저와 동기놈이 눈치 이빠이 보면서
이것저것 고민하고 무난하게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좋은건지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눈엔^^ 제 팟이 제일 근사하고 이쁘고 좋았습니다.
파트너 군살없는 몸매에 얼굴이 약간 성형필은 있었지만 자연스러웠고 이쁘다는거... 긴 머리결에 나는 스멜향도
베리 굿이었고 몸에 착 달라붙은 옷을 입어서 그런지... 매끈함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암튼 다를 각자 파트너에 집중하면서^^ 은미하면서 무난하게 놀았습니다.
회사회식 끝까지 기분좋게 보낼수 있는 시간... 윤부장님 고마웠고요 바쁜시간에 타이밍 잘 맞아서...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부장님이 저희에게 운이 무척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직장에서도 이렇게 항상 운이 좋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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