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4
오래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오피 갈까 룸살롱 갈까 하다가 왠지 술도 좀 당겨서 전에 본 적 있는 윤 부장 찾아갔지요
룸 배정받고 윤 부장이랑도 오래간만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얘기 좀 하다가 전에 멀티초이스도 해봤겠다 혼자도 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캔슬 안 하겠다고~ 룸에서 빈 잔에 맥주 두 잔 정도 더 비우자 노크 소리와 함께 윤 부장이
아담하면서 약간은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 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
양주 들어오고 윤 부장이랑 긴장을 풀기 위해 원액 한 잔씩 마시고는 윤 부장 퇴장!!
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고 인사받는데 이건 얼굴만 야한 게 아니라
혀놀림이나 몸이나 다 야했습니다 혀끝으로 미친 듯이 핥아대는데 이건 뭐 모터 달린 거 같더군요
룸에서 놀면서도 제 가슴부터 귀랑 이곳저곳 빨아주는데 룸 안에서 찔끔할뻔했습니다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 게 그냥 야함 그 자체더군요 혀끝이 좋은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현란한 혀는 처음 봤습니다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윤 부장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
윤 부장님 나이스~~
길동노래방4 윤부장님 땡뀨네요^*^
경기는 안 좋아도 회사는 늘 바쁘네요.. ㅜㅜ 업체 손님들을 저녁까지 대접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영 짜증이 났었는데
부장님이 2차도 알아서 정리하라고 특명을 하달하시네요?ㅎ
2차라…..
업체 분들 분위기로 봐서는 풀싸같은덴 좀 아닌 것 같고… 깔끔하게 퍼블릭으로 모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윤 부장한테 연락했습니다.
손님 모시고 가니까 잘해달라고 특별히 부탁 해놓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의 정중한 마중 인사받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 좀 듣고…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깔끔한 아가씨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게 너무 맘에 들더군요.
업체분들도 다소곳한 아가씨들로 초이스하고 저 역시 다소곳한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술 한 잔씩 돌리는데 업체 분이 말씀하시네요. 분위기도 아가씨도 딱 좋다고… ㅎ 잘 됐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깔끔하고 기분 좋게 2차 접대는 마무리됐네요. 윤부장덕분이네요.ㅎㅎ
땡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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