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 후기2
오랜동안 유흥을 가지는 못했습니다. 덕분에 몸이 근질근질하고 심심도하고해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길을 나섰습니다.
무작정 나오긴 했지만 어디로 갈지는 이미 결정되어있고 마침 친구녀석에게서 시간 괜찮으면 오늘 한잔하자고 하더군요
마침 저도 그러고 싶어서 바로 만나서 윤부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는 윤부장님 언제나 친절하고 다정해서 좋네요
룸에서 맥주로 간단하게 입가심하고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거해서 시작했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가씨 지켜보는데
그중 눈에 꽃히는 언냐 발견 각선미가 죽이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초이스 했습니다.
길쭉하고 시원하게 뻗은 다리가 제일 먼저 끌리더군요 옷도 섹시하게 파인 것을 입었는데 매력적이고요…
몸매에 비해 얼굴은 평범했지만 각선미나 옷태가 세련되서 괜찮았습니다.
스담스담 허리부터 종아리까지 쓸어내리는데 왜이리 피부결이 고운지 감촉이 죽입니다.
참는데 힘들더군요 ㅎㅎㅎ
룸시간동안 언냐 만지는 재미에 대화하는 맛에 재미진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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