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조 프로 길동 유이실장 길동 윤부장 다들 퐈이팅입니다.
다녀온지 좀 됬는데 후기하나 올려요.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너무 심심하고 또 여자 생각도 나고해서 친구랑 간단히 술한잔 하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좀 흐르고 술이 점점 취하다 보니까 여자생각이 너무도 간절해서 달려갔습니다.
윤부장이 와서 반겨 주더군요. 간만에 왔다고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 해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길 10분 똑똑 소리가 들리고 아가씨 10명이 들어왔습니다.
헉. 근데 쌍코피가 울트라 캡숑으로 터질만한 가슴과 외모의 소유자인 언니들이 들어온것이였죠.
바로 초이스 친구도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근데 옆에 오자마자 짜증을 부리더라고요. ㅡㅡ:
쒸펄 잘못 골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빠 걱정마 갈려는거 잡아서 윤부장오빠한테 화난거니까 오빠한테는 잘할게 그러면서 술한두잔 마시다가 잽싸게 달려와서 푹안기더라구요.
언니을 사정없이 주물르면서 언니랑 스킨쉽하는데 이언니가 정성을들여 스킨쉽해주더라고요.
그때 느낌 팍!! 과감하게 스킨쉽 시작했죠.일단 팬티를 살짝 옆으로 치웠죠. 근데 가만히 있는거예요.
근데 솔찍히 손을 넣지는 못했는데 살짝 눈만 째리면 오빠!!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대화해가며 살살 만지면서 놀고 룸타임끝나고 기분좋게 윤부장한테 계산한 후에 쟤 마인드 좋다고 담에 지명좀 해달라고 말해놓고 나왔어여~~~
3명이서 손잡고 강동노래방 다녀왓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네여. 입구서 부터 손님들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윤부장 안내 받아 룸 입장했습니다. 타이밍 좋다고 좀만 늦게 왔으면 룸도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여.;;
초이스는 10분 정도 걸렸네여. 예상외로 초이스가 금방 되서 . 윤부장이 괜히 럴럴하게 출근 한다고 하는게 아닌가봐여.
서희라는 아가씨 선택했습니다. 160초반에 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뽈록한게 딱봐도 알가슴~ ^^
키조금 한데 나름 비율이 괜찮아서 그런지 보이는거와 다르게 볼륨감이라던지 몸매 좋았네여.
귀엽게 생겨서 애교 피우면서 달려드는데 이건 죽음이예요. ㅎ 노래부를때 얘가 귀여운 춤추면서 다가와서 서비스 해주고 .
쟤 밑도리가 진짜 불끈불끈. 키스 찐하게 하면서 스킨십도 과감하게 해보고 . 반응도 좋고 . 자꾸 웃는데 .귀여워 미치겠더라고요. .
아가씨들끼리 꿍짝도 잘맞고 해서 . 걸그룹 댄스도 팬티만 입고 추는거 감상하고 야한 얘기도 나누면서 시간 잘보냈네여.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가고 마무리시간은 언제나 오고 ㅠ . ㅠ 마지막 딥키스한방 나누는데 섹한 소리 내주고 얘기 해주고~ 서비스 좋았네여.
머리에 서희 라는 아가씨 각인하고 윤부장이랑 계산후 앞에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사주는거 먹고 나왔네여~
음주가무를 좀줄이려고 마음먹은지 한달여만에 술한잔 먹다보니 브레이크가 쉽게잡히질 않네요.ㅡㅡ
살짝 취기가 올랐을 무렵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잘맞춰드릴수있다고 오시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길동사거리쪽에 위치한 강동노래방 윤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윤부장님 바로 들어와서 인사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윤부장님 추천으로 언니 3명 들어옵니다. 윤부장 추천은 언제나 콜이라서 믿고 갑니다.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아이고 머리속이 살짝복잡해짐.ㅜㅜ
누굴고를까??고민고민하다가 상두씨 한마디 하더군요. ㅋ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끌리는 분 하시라고 ㅋ
둘다 마인드 좋다고~ 그말 듣고 바로 아담하면서 글래머 현지란 아가씨 초이스 !^^
파트너 착석하고 가벼운인사와 함께 아가씨랑 10분정도 더 얘기좀 나누다가 가볍게 통성명하고 댄스시작.
노래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네요~~ 노래부르고 춤추면 놀다보니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현지란 아가씨 나이는 26살이라네요. ㅋ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게 저랑 코드가 좀맞는듯ㅎㅎ 몸매도 볼륨있고 보기에도 좋은 가슴라인.유~훗
끈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시간이되서 바로 룸떡.ㅋㅋㅋㅋ
언니의 알몸을 감상하니 흥분이 되네요. 언니의 솜씨는 나를 더 자극적으로 만들었고 30분정도 격정의 시간을보내다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간만에 하고나니 기분이 나른해지네요. 윤부장님 보기좋은 떡 골라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수많은 길동의 강자들…길동 조 프로 길동 유이실장 길동 윤부장 다들 퐈이팅입니다. 이상으로 길동 후기모음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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