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실장 중 최고는 바로 저 윤부장이라는 사실… 다들 자~~~~알 알고 계시죠?

길동 실장 중 최고는 바로 저 윤부장이라는 사실… 다들 자~~~~알 알고 계시죠?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불금에 여러 일들로 인해 달리지 못하고ㅜㅜ 주말에 달리려고 친구들과 만나 신천에서 술한잔하고는

너무 땡겨 길동으로 넘어갔습니다.

전 독고를 사랑하는 지라 ㅋㅋ 독고로 많이 달립니다. ㅋㅋ 길동 KT전화국앞에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ㅋ

윤부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십니다. 정말 친절하게 잘 말씀해주십니다.

주대 전화해서 물어보면 잘 대답해 주십니다. 전화해서 주대가격 물어보시고 맞추시면 정말 좋을듯합니니다. ^^

전화하니 근처에 계시다고 3분도 안되서 절 마중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강동노래방으로 ㄱㄱ

업소로 들어가서 설명을 듣고 언니야를 기다립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일찍가실수록 이쁜언니야를 보실수있습니다.

전 완전 운 좋게 20대언니야를 초이스 받았습니다. 미나씨를 소개받았는데 처음 들어올때부터 와 이건 뭐 !~ 아시죠~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전 양주로 했는데 양주드시면서 놀아야 놀때 화끈하고 좋겠죠. ㅋㅋㅋ

언니야하고 조근조근하게 호구조사부터 시작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ㅋ 제가좀 놀때도 낯을가려서 ㅋㅋ 이렇게 좋은곳에서 낯을 가리다뇨.

그럼 바보입니다. 그러니 언니가먼저 오빠 너무 방어적이다 하면서 제손을 이끌어 주십니다. 다아시죠. ㅋㅋ

마인드 최상입니다. 저에게 낯이라는 단어를 삭제시켜주십니다.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ㅠㅠ 너무 감사하더군요.

그래서 좀더 용기를 내서 전투적으로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그녀의 손은 제 소중이를 만지작거리고 있네요.ㅋㅋㅋ

짜릿한 그기분 가서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 있잔아요.ㅋㅋ 이건뭐 마인드도 좋고 말로 살살 녹이면서 저를 그냥 막~ 아주그냥~ 컨트롤 해주십니다.

가슴도 적절하니 탱탱하고 역시 젊은언니야라서 와우~ 그리고나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노래도부르고 이곳저곳 탐색도하고 아주좋은시간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처음에 말할때 룸빵도 한다고해서 룸빵까지 했습니다. 룸빵도 가셔서 말씀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십니다.

룸빵이야뭐 말로 표현할수없죠. 마인드가 첨부터 좋았는데 룸빵까지했으니 저는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지루한 설명이 이어졌내요. 아무튼 가면 후회가 없으실겁니다.

길동에서 이런 주대로 어떻게 이렇게 놀겠습니까? 가보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후기 쓰다보니 또 땡기네요.ㅋㅋㅋㅋ

불금에 강동노래방 방문했네요. 맨날 시간때가 이시간에만 나서 윤부장에게 전화걸고 출발

그래도 붙임성이좋고 해서 제 스타일을 알아서 초이스도 수월해 윤부장만 찾게되네요. 한 10명정도 중에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보미이라는 언니초이스~

일단 큰 슴가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얼굴도 웃는듯한 얼굴이 뭔가 마인드도 좋을거같고 독고로 다니다.보니 잘못노는 언니가 들어오면 조금 부담스럽네요. ㅎㅎ

일단 간단하게 맥주한잔먹고 보미씨랑 토킹어바웃타임 언니 말도 사근사근 잘받아주네요. 가슴은 물어보니 D컵이라고 하네요.

몸매는 살짝 통통한정도 가슴크기가 상당하네요. 모양도 이쁘고 일단 가슴만지는데만 20분은 보낼거같네요.

언니랑 야한농담도 하며 술한잔씩먹고 노래도 몇곡부르고 독고는 정말 맘편하게 누구 눈치볼거없이 내 맘대로 해도 되서 정말 편한거 같습니다.

독고로 당기다보니 이제는 누구랑 같이가는거도 귀찬네요. 둘이서 댕기는것보다 돈이조금더 들지만 그정도 -요.소는 +요.소가 충분히 카바하니 괜찬네요.

보미씨 털도 만져보며 룸에서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문을 나서면서 또 달리고싶단 생각이 드는건 또 왜일까요.?ㅎㅎ

길동 실장 중 최고는 바로 저 윤부장이라는 사실… 다들 자~~~~알 알고 계시죠?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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