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노래방후기3
좋은아가씨 많은곳 평타이상의 아가씨들이 많은곳 윤부장... 부장님에게 전화넣고 극강녀 극강와꾸녀 없으면 안가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했더니 부장님이 걱정붙들어매고 오라고해서... 오히려 절 협박하시네요~~~
이 무슨 자신감이지!!! 하며 저녁 대충 먹고 부장님께 향했습니다. 요즘 가끔 혼자서 독고로 다시는 맛에 중독되다보니 여럿이서는 잘 안가지더라고요~
눈치 볼것도 없고 내가 알아서 잘만 놀면되니까요^^ 쏠로 방문이 좋은듯합니다. 물론 어색함점도 있긴 하지만 ㅋㅋㅋ
여튼 룸에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부장님이 초극강 와꾸녀를 데리고 들어오십니다.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아가씨가 초극강와꾸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아주 샤하고 이쁘더라고요 몸매핏도 울룩불룩 죽이고요~~~
고민 일도없이 바로 초이스했죠 놓치긴 아까운 처자였거든요^^ 윤부장니께 땡큐사인 보내고 술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마인드도 제대로 장착하고 있네요...
나이도 어린데 부장님이 교육을 잘 시켰는지 테이블 매너 죽이고요^^ 적극적이고... 정말 일품인 처자였습니다.
딱히 무언가를 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뿌듯한 술자리라고 말하고싶네요~~
구의동노래방후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