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노래방후기2
친구들돠 좋은 일이 있어서 1차로 소주로 기분좋게 한잔 기울이고 2차는 다들 달림신 발동에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10시가 안된 시간에 방문했는데 저희들이 갔을때 같이 입장하는 손님들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갑자기 급해져서
부장님께 물어보니 지금부터 피크타임 시작되서 바뻐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우리가 조금 빨리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부터 진행한다고 합니다.
급한마음에 언니들수 적을거 같아서 같이온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생겼는데 입장한 아가씨 보고 기우였네요
시간도 시간이어서 전 그냥 부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했고요... 근데 추천도 추천이지만
아가씨들 외모나 모냥새가 괜찮아서 아주 좋았네요
제 팟은 아담사이즈에 귀요미 스타일이고 나이는 25살 유이라고 합니다. 제가 조금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고
약간은 소극적인어서 아가씨가 리드를 하는걸 좋아하는데 제 팟 딱 내스타일 애교도 많고 잘 앵기고
무엇보다 제 손보다 팟 손이 가만있질 않아서^^
팟이 알아서 스킨쉽도 해주고 절 챙겨주니 확실히 추천이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각각 맨투맨으로 열심히 ㅋㅋㅋ
부장님 좋은 언냐 추천해줘서 좋은시간 보냈고요 다음번에 지명으로... 기억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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