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노래방후기1
혼자서 방콕하고 있었는데 무지 심심하더군요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것마저 지루해지고 구글링해봅니다. 구글링으로 유흥검색하는데 예전에 방문했었던
윤부장님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간만에 후기 눈팅도 하고 하다보니 여전히 평판 좋아서
부장님께 전화넣고 방문드렸습니다.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방문드린적이 있었는데...
요즘 대세는 역시나 윤부장님인거 같습니다. 방문해서 반갑게 부장님과 인사나눴는데
절 기억하시는걸 보고 깜짝 놀았습니다. 기억력 대박!!!
룸에서 바로 술세팅 부탁드리고 혼자서 폭탄주 몇잔 연거푸 마시고 나니 술기운 올라오네요
그때 부장님 들어오셔서 초이시 진행한다고...
약간은 알딸딸한 기분으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아가씨 전부 이뻐보이네요
술기운인지 진짜인지 아님 조명빨인지 잘모르겠지만 여튼 괜찮았습니다.
섹시함으로 가득한 얼궁에 볼록한 가슴 야시한 옷 그리고 잘록한 허리 툭 튀어 나온 힙
키도 170정도로 되는 언냐 선택
룸에서 아주 박력있게 놀았습니다.
외모야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베리 퍼펙트한 처자였고 룸에서 손님응대는 화끈합니다.
웬만한 터치에 거부감 없었고 언냐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감당이 안될정도로~~~~
대세 윤부장님 감사드립니다.ㅎㅎㅎ 퍼펙트한 하루였네요
구의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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