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구리노래방후기72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


구리노래방후기72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
구리노래방후기72


구리노래방후기72


거래처 손님이 회사에 방문을 해서 미팅하고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여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간단히? 음…봐서는 풀같은델 다닐것같지는 않는데…


화장실에서 고민을 하다 문득 떠오르는 이름하나 유흥플래너 윤부장. 떠오르는 곳도 별로 없어서 그냥 얘기하고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VIP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대학생같은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ㅜㅜ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 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처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윤부장님 고마웠습니다. 담번에도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