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7
친한 친구녀석과 평소처럼 만나 소주한잔하고 평소처럼 윤부장 방문드렸습니다. 저희가 일주일에 한번은 윤부장님 방문한답니다.
이제는 부장님과 아주 친해져서 부담없이 방문하고 부장님도 저희를 아주 브이아이피처럼 대해줍니다.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자주 가면 가끔 소홀함이 있기 마련인데 부장님은 처음처럼 한결같이 저희를 응대해주십니다. 가끔 그게 서운할때도 있지만...^^ 이젠 편해도 될련만 ㅋㅋㅋ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고요~~~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전부 각자 개성있고 다양해서 오늘은 초이스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이런 고민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ㅎ
부장님이 아가씨 정보 상세히 설명해주시는데 그중 추천하는 아가씨로 선택했고 친구랑 팟들 네명이서..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으나 술한잔 두잔 들어가니...
분위기 올라오고 노래부르면서 스담하니 화끈해지고... 질퍽까진 아니더라도 화끈하게 룸분위기 올려주며 신나게 놀다왔네요
오늘도 부장님의 부족한 술 서비스 받고 서비스 안주도 받아 먹으며^^ 즐거운 룸타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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