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8
지난번에 독고로 저 혼자 갔다가 첫 방문 느낌이 좋아서 토요일은 닭발에 소주한잔 하고 친구둘 데리고 입성!
사근사근하고 말도 잘하는 윤부장님. 전 지난번에 봤던 아가씨가 좋고 편해서 그 아가씨로 부탁드렸고 친구 둘은 초이스 부탁.
윤부장님이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제 팟을 기억하고 계셨네요^^ 헐!!!... 그런데 언냐가 일중이라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제 지명한 팟때문에 20분 기다리고 초이스 시작했네요 ㅎㅎ 내눈에는 전부 이쁘고 좋기만 했는데 친구놈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재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윤부장님이 그 중에 제일 이쁘고 좋은 마인드 소유자 언냐를 추천해 주셔서 초이스한후 각자 팟들 합석하고 룸에서 불 줄이니 친구놈들 난리부르스네요~~~
친구 두놈은 원래 유흥을 다른곳으로 많이 다녔는데 여기와서는 아가씨 와꾸나 사이즈 좋다고~~ 내 기분도 업되고 으쓱해지고... 윤부장님께 감사해서 조용히 팁도 드리고 나왔네요^^
토요일이었는데도 룸에서 끝나고 나오니 홀이 바글바글하네요 저희들이 갈때 나름 시간대가 잘 맞았는지... 대기타임 길지 않아서 좋앗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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