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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구리노래방후기7 시스템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구리노래방후기7

윤 부장님 만나러 달려갔네요… 늘 잘해주지만 요즘처럼 주머니 사정 좋지 않을 땐 윤 부장님이 최고죠…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 봅니다.. 대학 새내기 같은 아가씨가 들어올 때부터 눈에 꽂히더니 다른 아가씨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그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 대학 새내기 삘이라서 그런지 대놓고 주지는 않네요ㅎㅎㅎ

그런 게 더 꼴리 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ㅎㅎㅎ 살살 달래가면서 술도 먹이고 노래도 부르게 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 연애하는 기분이랄까?ㅎㅎ 가슴 사이즈도 살짝궁 체크해보고 키스도 좀 해보고 나름 퍼블릭에서도 할 건 다해본것같네요..ㅋㅋ

이런 맛에 퍼블릭 다는 거잖아요.. 대놓고 해라식이 아닌 내가 말 그대로 따야 하는 그런 시스템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아 다되고 윤 부장님 들어와서 맥주 한 잔 입가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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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7 오빠.. 담엔 더 화끈하게 놀아요~~ ㅗㅗㅗ

한잔 걸쳤네요..ㅎㅎ 윤 부장님을 잊을만하면 찾게 되는 묘한 인연 같은 게 있는 듯.. 친구 놈하고 술을 먹다 급 달림 신호가 오길래 친구 놈한테 물어봤습니다.

오늘 함 달리자고.. 친구 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네요.ㅎㅎㅎ 뭐… 남자라면 다 똑같은거니께..ㅋㅋㅋㅋ 윤 부장님 입구에서 상봉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윤 부장님께 오늘은 좀 더 민간인스러운 아가씨들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잠시 후에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어디 보자…. 부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있는 모습만 봐도 안구정화가 되는것같네요..ㅎㅎ

결국 한참을 고르다가 그중 제일 미소가 이쁜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옆에 앉자마자 술 한 잔 말아서 안기네요.. ㅎ 싹싹한 게 마음에 듭니다.. 보기에는 민간인인데 마인드는 전문가네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타입이랄까요..ㅎㅎㅎ 장마 얘기도 좀 하고 노래도 부르고 놀다 보니 시간이 되어 마무리하는데 아가씨가 저한테 속삭이더군요…

오빠.. 담엔 더 화끈하게 놀아요~~ 담에 한 번 더 찾아야겠단 생각이 바로 들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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