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6
회사일 찐하게 마치고 기분좋게 동료랑 한잔 마시고 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찾아갔습니다. 간만에 방문했더니 가슴이가 두근두근하고 쿵쿵거리네요
룸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윤부장님 들어오셔서 기분좋게 인사하고 아가씨 초이스 바로 한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언냐들 입장했는데 제가 먼저 민주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귀엽고 상클발랄하게 생겼고 슴이가 조금 크네요^^ 그리고 같이 간 동료는 섹하고 후끈하게 생긴 처자로 초이스했고요~
제 팟 옆에 착석했는데 스타트부터 얼마나 아양떨고 애교부리는지 정말... 이건 뭐... 애간장녹아 죽는줄~~~ 슴도 커서 자꾸만 눈낄이 그쪽으로만... 최고였네요^^
나이도 어려서 얼굴도 뽀사시 탱글하고... 어린친구가 스킨쉽도 잘하니 더욱 좋았고요... 그리고 나이 어린거에 비해 절 배려도해줄줄 아는 정말 마인드까지 좋은 아이였습니다.
어리지 탱글하지 적극적이지 마인드 좋지... 참 드문 친구였네요^^ 그런 아이와 술한잔하니 술이 술술술 넘어가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조만간 또 봅시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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