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30분을 넘어가고 있는 시간 평일이지만 간만에 아주 간만에 뭉친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 늦어지고
이참에 밤새 한번 놀아보자는 분위기속에 그럼 이만 소주자리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아가씨 있는데서 놀기로 합의보고
늦은시간^^ 여튼 윤부장에게 연락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너도 나도 좋은 언냐로 초이스하려고 부장님께 들이밀고 하다가 다들
어찌어찌 아가씨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다들 술은 많이 마셨는데 아직 술기운이 올라오지 않았는지 첫잔부터 폭탄주로 연거푸 시작하고
분위기 업되고 왁자지껄 시끄러운 분위기속에 어느덧 전부 자기 파트너하고만 놀고 있네요
그래도 다들 좋았는지 각자 파트너들이랑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붙어있는 모습에
나쁘지 않는 기분이었고 여튼 재미있는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는 윤부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주는 아가씨였는데 천상 여자임이 느껴지는
차분한 스타일이었으며 조곤조곤히 잘 맞춰주는게 매우 좋았습니다.
성향도 좋고 조금은 소극적인 저한테 아주 잘 맞은 언니였습니다.
이런 술자리 생기면 또 방문드릴듯합니다. 감사요 땡큐요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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