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5
친구 놈과 룸을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요즘 잘 나간다는 퍼블릭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은 오랜만에 가는 거라 이런저런 눈팅후 전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전화 싹싹하게 받는군요~ 일단 합격 룰루랄라~ 열심히 차를 몰고 입장!!
입구에서 인상 좋아 보이는 분이 맞아주시는군요~ 척 봐도 윤 부장님 같았습니다 ㅎㅎ
워낙 인상 좋다고 여기저기에서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와 친구가 원한 건 아가씨들!! ㅎㅎ
윤 부장님이 따라주는 맥주 한 잔 받고 상황 설명~ 일단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가진 건 신용과 수질 좋은 아가씨뿐이라는데ㅎㅎ
일단 말솜씨도 인정 ㅎㅎ 11시 정도쯤에 간 거 같은데 이때가 바쁜 시간인가 보더군요.
언니들도 참 섹시한 게.. 평균 와꾸 너무 좋고요 ㅎㅎㅎ 살짝살짝 친구 파트너 엉덩이도 좀 만지고… 가슴도 쪼물거리고 ㅎㅎ
친구 놈 안 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잘 놀더군요 ㅋㅋ 자식… 입이 헤벌쭉해져서ㅋㅋ 재미있게 놀더군요 ㅎㅎ
고놈 참.. 안 논다고 해서 이번에 내가 쏘기로 해서 같이 왔는데…. 자기가 더 신나서 ㅋㅋ
친구 놈 다음번엔 자기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 할지 ㅎㅎ 친구야 미안하다 나중에 혼자라도 놀러 갈란다!! ㅎㅎ~
제가 글 주변이 없어서 아무튼.. 잘 놀다 왔네요~ㅋㅋ
구리노래방후기5 업체 분이 기분 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업체 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최근에 제대로 쉬질 못해서 그런지 더 힘든 하루였습니다.
거기다가 업체 분 접대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막창 대창에 소주로 접대하고…. 꽤 비싸더라고요.. 2차는 윤 부장에게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 하는데 너무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 늘 가던 곳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 하고 일찍 끝나기도 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ㅎ
윤 부장님이 입구에 마중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 왔다 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 나서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전 조신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 해달라고 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 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 마시면서 일 얘기 조금 더 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 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 분이 기분 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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