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3
친한 친구와 함께 둘이서 방문했는데 부장님이 앞에 마중까지 나와서
같이 입장했습니다. 시간은 8시가 조금 안되어서 대기시간은 없었습니다.
아가씨들이 이제 막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하시면서 아가씨 몇명 보여주는데
제 눈에 팍 꽂히는 엄청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애였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보면 순진하고 순수한 친구... 아무것도 모를거 같은
여자애가 가끔한 화끈하게 돌변하는 반전매력이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그때 부장님께서도 추천해주시더군요... 아마도 반전이 있을듯요 ㅎㅎㅎ
같이 간 친구놈은 아가씨 고르다고 몇번 그 친구는 아직 일한지 얼마 되질 않았고
마인드 검증이 잘 안되서... 사이즈는 좋은데 아직 검증 미완료로 다음 기회를 갖기로 하고
다른 한친구를 추천해주길래 그친구로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 아주 지대로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저랑 같이 간 친구놈이 워낙에 잘노는데다 팟도 부장님추천대로 화끈했고
제팟은 역시나 반전이 있었네요 조용하고 수더분 할줄만 았았는데
노래도 시원하게 잘뽑아내고 분위기 업되니 돌변하면서 들이미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가 역시였습니다.
4명이서 합이 맞으시 시원 화끈 질퍽하게 끝장나게 놀다가 나왔네요 초저녁부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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