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 후기2
토요일 주말 약속이 있었는데 펑크를 맞아버렸습니다. 친구 한놈아가 소개팅 시켜주기로 해서 많은 준비를 했는데 짜증이 밀려오네요
친구놈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사정이 있었다고 하면서 계속 사과하길래 사과 받아주고 친구놈이 술도 한잔 쏜다고 했지만 다음번에 쏘라하고
오늘은 내가 쏠란다하고 만나서 기분도 풀겸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이 편안하고 아가씨들 와꾸도 훌륭하고 마인드도 괜찮아서 가끔 방문하곤합니다.
부장님께 오늘 내용 이야기하고 기분 안좋으니 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린다고하니 부장님 걱정말라하시면서 재밌게 놀기나 하시라고 하면서
두명 추천해주었고 그런 아가씨들과 함께 룸타임 진행했는데 부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확실했습니다.
아가씨들 전부 맘에 들었고 오늘 소개팅 취소된 마음이 완전 풀려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기분 풀고 갑니다.
구리노래방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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