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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꽃길노래방후기 표정을 숨길수가 없었네요^*^

구리꽃길노래방후기

전 유독 접대 자리가 많은 편입니다 접대 자리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매번 비용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 없을까 하고 열심히 구글링 하던 중 중 윤 부장님이 보였네요

처음이라 혼자 가는 게 뻘쭘할 거 같아 후배한테 가자고 설득시켜 같이 가 봤네요

윤 부장님이 들어와 시스템과 가격적인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는 초이스 들어갔네요…

오랜 전통이 있어서 그런지 수질도 좋고 언니들 마인드도 괜찮았고 스태프들이나 윤 부장님의 친절도는 상상이었네요

수질이 괜찮다 보니 얼굴 표정에서 드러나는 표정은 숨길 수가 없었고 필이 통하는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동글동글 귀요미에 키도 크고 라인도 살아있고 게다가 애교 가 철철 넘쳤네요 애교 많던 그녀가 놀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끈 달콤 살벌하게.. 룸 타임 동안 뭐 하면서 놀았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였습니다

일찍 와도 이렇게 좋은 언니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앞으로 접대 자리는 무조건 이리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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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꽃길노래방후기 모든 게 일품이더군요~ 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단 예감이 듭니다

요즘 계속 퍼블릭 룸이 눈에 보여서 놀러 갔습니다 조금 깔끔하면서도 하드하게 노는 편을 좋아해서 고르고 고르다 윤 부장 찾고 갔지요~ 근처에 있어서 전화하고 위치 물어보고 고고씽 편하게 도착. 입구에 마중 나와있는데 정말 듬직하게 생겼더군요~

룸 먼저 안내받고 룸에서 브리핑 듣고 초이스 들어갑니다~~ 와꾸가 다들 너무 좋아서 누굴 초이스 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옆에서 초이스 도와주던 윤 부장한테 제일 잘 노는 언니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5명 정도 집어주는데

그중에 제일 야해 보이는 효린이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홀복도 시원하게 패였고 얼굴도 섹시함이 잔뜩 묻어있고 볼륨감 넘치는 언니였죠 목소리도 살짝 비음 섞인 게 청각을 자극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저를 쥐었다 폈다 하는데 이건 뭐 정말 홀리겠더군요 기분 좋게 룸에서 놀고 연장 한 탐 더하고 나왔습니다. 모든 게 일품이더군요~ 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단 예감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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