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 맥주에 막걸리까지 진탕 마시다보니...
외롭고 쓸쓸하기까지... 이럴땐 여자가 최고지요
최고의 안식처 여자 그이름도 여자
부장님께 당연하게도 전화넣고 출발
인사하고 룸에서 흐물흐물 대기하다고 초이스 시작
보는 아가씨 전부 맘에 들어 같이 있고싶었지만
역시나 쩐의 문제
부장님께 아양좀 떨다가 추천아가씨로 초이스완료
키 크고 슴도 크고 힙도 큼지막한 제 팟
제가 큰걸 무지 좋아 한답니다.
얼굴은 조막막하지만 다른 모든게 커서...
컸지만 빵빵하고 탄력있어서 싱싱...
목소리도 우렁차고 모든게 알차게 보이는 내팟
룸상황이야 거기서 거기
전 아가씨만 좋으면 되었기에 베리 대만족
허전함 달래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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