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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동노래방후기10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강일동노래방후기10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강일동노래방후기10


강일동노래방후기10


늦게까지 일을하고 허전한 마음에 술한잔 생각나는데 다 퇴근하고 친구놈한테 전화하니


이미 파장분위기... 할수 없이^^ 혼자서 윤부장님께 방문했습니다.


혼자서 아가씨 끼고 마시기엔 최적의 곳 윤부장님....


도착해서 부장님과 간단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잠깐 이야기좀 하다가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혼자서 방문했었는데 들어온 아가씨 인원은 제법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스캔하는데 마음에 드는 처자 몇 있었고 선택하기 어려워지더군요


어차피 결혼할것도 아니고... 술자리만 즐거운면 되었기에


부장님께 괜찮은 아가씨로 추천부탁드렸는데 부장님이 괜찮은 친구들중


한명을 추천하더군요


나이가 23살인 어린 친구인데 솜털 뽀송뽀송하고 앳되고 풋풋한 얼굴에 비해


몸매는 아주 끝판왕이었습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무엇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핏 좋은 몸매 소유자여서 보는맛 만지는 맛이 있는 친구더군요 ㅎㅎㅎ


이럴때 쓰는 말이 있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안주가 되는ㅋㅋ 그런!!!^^


옆에 앉아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술 말아주고 이야기 건네주는데...


뭐랄까...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님들도 방문해서 함 보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부장님이 추천해주신 친구덕분에 기분좋은 술자리하고 나왔네요 감사요


강일동노래방후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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