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후기13
퇴근즈음에 인터넷에서 윤부장님 광고를 검색해서 보곤합니다. 몇날며칠 계속 보다가... 친구들 연락해서 전화드리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일단 모이면 무조건 달리는 달림족 스타일이어서 윤부장님께 이쁘 아가씨들로 잘좀 준비해달라 신신당부하고 가게 도착했습니다.
윤부장님하고는 첫방에 첫만남이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부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어색함없이 룸으로 들어가 인사하고 브리핑좀 받고 초이스했습니다.
부장님이 아가씨들 데리고 입장하면서 와꾸 마인드 중무장한 언냐들이라고 소개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들어와서 좋았고요 일행들 각자 마음에 드는 언냐들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초이스전에 부장님이 마인드 안좋은 언냐들은 잘 걸러주어서... 믿고 다들 초이스한거같네요~ 제팟 스펙은 섹기있는 눈매에 몸매는 대박몸매이고 기럭지 길고... 생글생글 웃는게 최고였네요 나이가 조금은 어린거 빼고는^^ 모든게 어른스럽네요 ㅋㅋㅋ
첫시작을 그렇게 하고 룸에서 시원하게 놀아줍니다. 원투데이 간것도 아니어서... 그리고 이런 시스템에 익숙해서 설레는건 없지만 언냐들 와꾸 마인드가 좋아서인지 아직 재미는 있었네요 ㅋ
룸시간 끝내고 윤부장님과 다시 인사하고... 방문 감사하다고하네요~ 팟 마인드 와꾸 좋아서 다음번에도 기대하고 오겠습니다.~
강일동노래방후기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