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1
혼자 심심도 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술은 한잔 생각나고 해서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평판 좋은 윤 부장~ 혼자 와서 초이스 보기 왠지 쑥스럽더군요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데 윤 부장한테 추려서 괜찮은 애들만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그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현아라는 아가씨
얼굴도 살짝 여우삘 임고 누가 봐도 혹 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 올리니 당황하기는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내 살 부드럽지?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즐거운 룸 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 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웨이터 자꾸 들어오길래 팁 줘 고 그만 들어오라 말하고 현아 씨한테 더욱 집중합니다
나이는 24살이고 며칠 전 남자친구라 헤어져서 외롭다더군요 오빠 같은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고 허허 헉 물론 멘트인 줄 알지마는 기분 좋더군요
술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연애상담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원래 룸에서는 1타임 재미있게 노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연장 ~ 을 외쳐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다 보니 분위기 좋아집니다 술도 먹었겠다 몸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고 크크 시간은 또 흘러서 …
한 타임 더할까 하다가 왠지 오버 같아서 현아 씨 전화번호 받고 조용히 퇴장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거 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 번 더 놀러 갈까 합니다 윤 부장님 잘 놀았어요.
강일동노래방1 언니 사이즈 마인드 합격줍니다.
선배형이랑 술 한 잔 먹고 한 잔 살 거 있어 형한테 유흥가 자고 하니 아는 데 있냐고 물어봐 그동안 눈여겨본 윤 부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네요
윤 부장님이 찾아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받고 1분 정도 기다리니깐 들어오셔서 통성명하고 명함 건네받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 받고 초이스 고고씽.
괜찮은 언니 있어서 첫 조에 빛나라는 언니 초이스 섹시하게 생겼네요 늘씬한 몸매에 뽀얀 피부 살결도 좋네요 들어오자마자 안기는데 귀엽네요
선배형도 초이스 완료하고 분위기가 정말 후끈 달아올 르네요 형이랑 술 먹으며 아가씨랑 질퍽하게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ㅎㅎ
언니 하는 짓이 연장 안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가서 한 타임 더 연장하고 왔습니다 진짜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 같네요
언니 사이즈도 괜찮고, 마인드도 괜찮고 윤 부장님 친절하기도 하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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