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9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필받아서 그래도 안면있는 윤부장님 생각도나서 연락하고 고고씽~
룸에들어와서 그간 안부와 맥주일잔하며 잠시 담소좀 나눈뒤 초이스 한 7명정도 보고 초이스를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b컵인 내팟 슴가 확인 사살도 해볼겸 댄스타임 돌입~~~~ 댄스하면서 부비부비도 하고 터치터치도 하고~~~~
믿기는 좀 어렵지만 “”자연산””허~걱 원래 집안내력이라 그렇다는..기분~좋아졌어~^^;;
입고 있던 내 셔츠마저 머리위로 뒤집어쓰고 친구넘 6개월만에 만나 미친듣이 광란의 토요일밤
마주하며 정신없이 기분좋은시간 보내고 웨이터 노크소리들어오고 마무리시간임박~~ 마지막 작별인사하고 빠이빠이
장난도많이 쳤는데 언니 힘든모습 표현 안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니 더 좋아보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마인드좋은 처자만나 기분 잘풀다왔고
윤부장~꽂혀서 조만간 또 보러가도록 할게요~~~~
강동노래방후기9 아주 재밌게 금요일을 보냈네요..
불금엔 달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네요.ㅋ 껀수는 없고 놀고는 싶고…… 고민고민하는데….. 갑자기 회식일정이 잡히네요…
우리 사장님은 술이 좀 들어가면 바로 이뻐하는 직원들만 데리고 2차로 좋은데 가는걸 좋아라하시니….금상첨화죠..ㅋ
횟집에서 회랑 소주좀 먹고…. 여직원들하고 남자직원들 몇몇은 바로 집으로 고고씽하시고… 사장님이 한잔더하자고 하십니다.ㅋ
늘 가던 곳으로 향하고 윤부장한테 미리 전화 넣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하고 인사나누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아가씨들 입장하고…초이스 시작합니다.
사장님이 오늘은 영계 컨셉으로 가자고 하셔서 모두 대학생삘나는 새내기타입으로 초이스하고 못다한 술들을 푸기 시작했죠.. 사장님은 중간쯤 계산하시고 들어가시네요…ㅋ
노래부르고 술마시면서 아주 아주 재밌게 금요일을 보냈네요.. 회식이 늘 좋은건 아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사장님 화이팅이에요..ㅎㅎ
강동노래방후기9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ㅎ
룸서 앉아서 초이스를 기다리며 그냥 집에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확 나네요 1명, 2명 찔끔 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텐데
한번에 열몇명을 봐는데 그중에 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을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가슴 만지고 뽀뽀하고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파트너 현정이는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자고 달려들고
제가 좀 지쳐있으면 뭐해 가슴이라도 만져라면서 가슴을 내어주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았습니다
애들 사이즈 좋고 잘 놀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집에 갈때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간만에 잘 논거같습니다
택시를 일일이 잡아주는 윤부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강동노래방후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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