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후기12
가게 앞 도착해서 아는 형님이 윤부장님께 전화하니 부장님 바로 나오셔서 저희를 맞이하시네요
친절하고 밝은 웃음 잃지않은 부장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
룸에서 우리끼리 한 10분정도 담소 나누고 있는데 부장님 들어오셔서 지금 손님이 몰려서 조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죄송하다고...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하고... 맥주 입가심하면서 담소늘 계속 이어가는중 부장님 초이스한다고 아가씨 입장시키네요
생각보다 많은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조금은 깜놀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초이스 스캔~~~
일행들부터 마음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하고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초이스하려했는데 맘에 드는 처자 없어서 패스시키고...
그러자 부장님 잠시만 기다리라고하면서 나가시더니... 아가씨 두명 데리고 들어옴!!!
한명은 아웃... 사이즈는 좋은데 슬림한 친구여서 패스
다른 한명 선택~~ 사이즈는 평타이상인데 몸매가 아주 기가 막힘 위아래 울룩불록하고 허리라인 쏙
말그대 명품몸매 일품몸매 소유자!!! 룸에 있는 아가씨들 몸매랑 비교가 안될정도 압도적이었음... 같이 간 일행들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내꺼라는거...
모든게 해소되는 즐거운 룸타임^^ 당연하네요~~~팟 때문에... 부장님 감사합니다. 룸에서 노는거 더이상 설명은 의미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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