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59
며칠전에 간만에 야근없이 일이 정시에 끝났습니다.
시간도 넉넉해서 저녁 먼저 먹고 친구들 전화해서 술한잔 더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당구도 치고 스크린 골프가서 골프게임도 하다보니
밤 12시쯤 되더군요... 가볍게 한잔 더하고 아가씨가 있는곳으로...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늦은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게에 사람들 많고
노래소리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늦은 시간인데 손님이 엄청 많은것같더군요^^
룸으로 안내받고 10분뒤에 바로 초이스 시작했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 입장!~~~
얼굴은 조금 평범한 편이었는데 슴이 좋더군요
완전 내 스타일^*^
몸매가 끝장납니다. 전 제일 먼저 보는게 몸매입니다.
그다음 얼굴이고요
팟이랑 술 마시는동안 몸매 감상하고 스킨쉽도 하고
만지는 맛이 기가막혔네요
완전 잘 놀았고요 부장님 다음번에도
그 언니 부탁드려요^^
더 좋은 친구 있으면 거부 안합니다.ㅎㅎ
강동노래방후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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