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15
좀지났지만 윤부장에게 다녀온 사연 써봅니다.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기에
부담감 전혀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윤부장님 만나뵙고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중에 두어명~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술셋팅과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5살 이름은 보라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룸에서의 립서비스는 첫번째나 두번째나 꽤 성의가 있는 느낌으로 서비스 해주네요
노래부를때도 쎅끼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룸타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찐하고 깊은 딥키스로 마무리……
잘 꼬셔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ㅋㅋ 부장님 이 아이 잘 데꾸 계세요…
내가 찜해놓았으니까요~~~
강동노래방후기15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지난주에 접대자리가 갑자기 생겨서 저녁에 급 달렸네요. 제가 접대받는거라서..ㅋㅋㅋ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나보고 정해달라고하네요..회사가 이쪽이라서…..
근데…친하지않은 업체라서 끈적하게 놀긴 어려울것같고… 고민하다가 윤부장님한테 갔습니다. 깔끔하게 놀 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윤부장님한테 아는척 하지 말라고 부탁해놓고…ㅋㅋㅋ
룸으로 들어갔죠..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사람들도 좋아라하는 눈치네요. 지들 돈 쓰는건데 아까우면 안되겠죠…ㅎ
조신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술마시면서 일얘기 좀더 하고 노래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네요. 마지막엔 다들 술취해서 노래도 떼창으로 부르고 난리를 치며 마무리 했네요.
접대 잘 받고 갑니다..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강동노래방후기15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횡재했네요..ㅋㅋ
어제 회식 달림기입니다. 회식을 좀 고급스럽게해보자는 취지로 스테이크에 와인을 마셨습니다. 여직원들은 다 좋아라하더군요.. 사장님도 흡족해하시긴했지만…남자 직원들의 분위기는 사실 쫌 별로였거든요… 그걸 눈치채셨는지 2차 예약해놨다고 가서 놀라고 하시네요. 물론 남자직원들만이요..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담당이 윤부장 이라네요..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횡재했네요..ㅋㅋ
그렇게 직원 네명이서 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이 마중을 나와있어서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이 입장을 하는데… 와꾸가 상당하네요… 다 앉히고 싶다는 생각이 네명모두 똑같았습니다.ㅎㅎㅎ 하지만 현실은 하나뿐…ㅋ 하나씩 초이스 완료하고 룸타임 시작…. 오늘 컨셉대로 격조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수준이 있어서 격조있게 노는것도 재미있네요.ㅎ 우리 사장님~ 잘 놀고 갑니다~~ 낼부터 더 열심히 일할께요…ㅋ 윤부장님도 잘해줘서 좋았어요… 담엔 친구들과 함 가도록할께요~~~
강동노래방후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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