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좀 쉬었더니 술 한 잔이 땡기네요 ㅎㅎㅎ 어디를 갈까 고민 하다가
전에 가봤던 윤 부장으로 가기로 결정! 간단하게 저녁식사 겸 반주만 해결하고 네비 찍고 달렸습니다.
후배 놈은 이런 곳이 처음이라 제가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오늘 한번 시원하게 마시자고 마음먹고~~~ 한 9시쯤 도착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윤 부장하고 한잔하며서 얘기 좀 하다
초이스 시작하기 전 마인드 꽉 찬 아가씨 추천해 준다고 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음. 전체적인 수질은 상 30 중 60 하 10? ㅋ 일단 저는 제가 맘에 드는 아가씨 한 명.. 후배 놈은 초보이기에 윤 부장님 추천 아가씨 앉고 스타트!
호구조사부터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진행. 윤 부장님 추천 아가씨 싹싹하게 놀기도 잘 놀고 화끈한 처자였음 내가 자식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준거야.ㅋㅋㅋㅋ
내 파트너는 얼굴이 예뻐서 초이스 한 거였지만.. 노는 거는 사실 조금 아쉬움이.. 나도 윤 부장 추천받을걸 구했나 생각했으나… 하나 뭐,, 내가 초이스 한 거니 ㅠㅠ 그럭적럭 soso…
어느덧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윤 부장님 들어와서 연장 체크 후 마무리하기로 … 후배는 파트너 그대로 가고 나는 재초이스봐서 한탐더 먹을까 고민 좀 했는데 후배가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거 같아서 마감하기로 했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느낌… 나중에 후배 놈 물어보니 후배 놈 너무 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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