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 주대리 윤부장 유이실장 조프로
윤부장입니다.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옮겨적어보겠습니다. 잘 감상하시고 시간나실때 한번 놀러오세요.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그닥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사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렘은 거희 없네요ㅎㅎ;
어제 길동강동노래방 윤부장 전화넣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을 어찌 그렇게 기억을 잘 하는지 오랫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며 ㅎㅎ..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윤부장만 찾게되는거 같네요. 이번엔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친구 안마밖에 안가봐서 구경도 시켜줄겸 ㅎㅎ
한8시에서9시 사이쯤 갔는데 윤부장이 이쁜 아가씨들 데려올거 기대하면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올때마다 오랜만에오고 어색하고 그래서 추천받을까 하다가 맘에드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 고르려고 했더니 윤부장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해서
다른 아가씨들 쭉 둘러보니 모르겠어서 그냥 또 추천받았네요. 한두번쯤은 제가 집적 초이스 하고싶었는데 안목이 없나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가씨인데 마인드좋고 일 잘한다고 하시니 믿고 결정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아가씨 고르고 언니들 옆에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어쩔줄을 몰라 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즐기더군요 ㅎㅎ
저도 오랫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살짝 어색했지만 금새 감을 되찾고 여기저기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담한 몸매에 B컵정도 되는 슴가가 딱 좋았네요. 여기저기 주무르고 이곳저곳 맛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언니도 적당히 신음내주면서 이뻐해주는데 윤부장 말대로 마인드가 좋네요 ㅎㅎ
즐거운 룸시간 보내다가 벌써 시간이 다됐네요. 약간 아쉬운 마음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잘 놀았으니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윤부장 고마워요~~
강동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노래주점을 자주가는건 아닌데, 얼마전 친구놈이 싸고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었거든요.
거기 윤부장란 분이 잘해주시더군요. 친구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허물없이 대해주시던게 인상적이었어요.^^
이번엔 독고로 가는거라서 부담이 좀있었는데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줘서 좋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잠깐 얘기나누고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8명정도 본거같은데, 와꾸 좋은 아가씨들도 서너명은 되더군요.
그중 젤 착해보이는 아가씨들 찍고 윤부장님께 물어봤죠.
잘 노는아가씨냐고… 와꾸가 아무리 좋고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노는데서 빼기만하는 아가씬 딱 질색이라서…
다행히?도 보기와는 다르게 잘노는 아가씨라고하네요. 착석하고 바로 음주가무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도 잘하더군요. 참고로 전 노래잘하는 여잘 몹시 좋아한다는… 내가 노랠 못하거든요.ㅎ 여기저기 탐사하기 시작합니다.
ㅇㄷ가 생각보다 큰데…나쁘지않네요. 오히려 좋았다는…. 빨기도 만지기도 ㅋ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절정이 다가옵니다.
제꺼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아가씨의 갸냘픈 손이 더욱 섹시해보입니다. 제대로 빨기 시작하는데, 슬쩍 아가씨것도 터치해봤습니다.
음….살짝 젖어있는게 나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이상은 말안해도 다들 잘 아시겠죠?ㅎㅎ 막상 쓰려니 창피하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그러네요..ㅎ
윤부장님~ 담에도 잘 부탁드려요~
길동노래방 주대리 윤부장 유이실장 조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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