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
지난주 룸 한번 달렸습니다.. 같이 달릴 친구 한 명이랑 술 한 잔 먹고.. 시끌시끌한 호프집 때문에 달리게 됐네요..
나이 먹어 헌팅 하기도 좀 그렇고… 자신도 별로 없고 ㅋㅋ 그래서 결국 놀러 갔네요.. 12시쯤 갔는데 ..
윤 부장이랑 인사 나누고 .. 맥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준비하러 간다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네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아가씨들 들어와서 초이스 했습니다..
3번째 조까지 본담에 초이스 마쳤네요.. 괜찮은 얘들 그전에도 있었는데
윤 부장님이 추천을 안 해서..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다 보니 초이스가 길어졌네요..
청순한 느낌에 슬림한 체구.. 마인드 좋고 놀기 좋다고 해서 선택한 아가씨가 기쁨 ~ 이름부터 기쁨.. ㅋ 좀 재밌었네요..
가슴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몸매랑 얼굴이 가슴을 커버해 줘서 좋았네요..
스킨십 갬 하는데 흑장미도 해주고 .. 성격이 쿨한 게 아주 좋았습니다. .
키스하는데 키스도 수준급.. 남자를 리드하는 매력이 있네요.
괜찮은 아가씨였어요… 기분이 좋아서 룸 타임 내내 미친 듯이 마시고 놀았네요~~~ᄏ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강동노래방 어제의 황홀했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 약 한 달 만에 재방문인데 기억해 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편안함 그 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윤 부장님이 추천해 주신 여은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 빛나 보이네요 ..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68에 44에 A+ 정도 .. 가슴은 약간 부족 ㅡㅡ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 포스가 흐르네요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
이 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 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녀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빈약하지만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슴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식욕이 생겨서 그런가 요즘은 큰 골반 여인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
오랜만에 룸 시간 오래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 오니 눈치 볼 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썰렁한 나인데 …. 여기서는 제가 왕이네요..ㅎㅎㅎ 썰렁한 나의 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나의 파트너 이런 기분 처음 ..
여기서는 내가 슈퍼스타 인기쟁이
예은 언니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 때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 이 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혼자 가서 벌쯤 했는데 윤 부장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어색함 없이 시원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 ~~
잠시 컴퓨터 앉은 김에 어제의 황홀했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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